전국 길(road) 관광 지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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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전 : 3 / 2025-01-31 03:41:13
천주교 제주교구 순례길 중 환희의 길인 '하논성당길'은 '서귀포성당'에서 시작해 '하논성당터'와 홍로성당이 있었던 '면형의집'과 '서귀포복자성당'을 거쳐 다시 '서귀포성당'으로 돌아오는 10.6km의 구간이다. 올레7-1코스와는 하논분화구 직전에 -정방향시- 겹치는 구간이 있는데 천주교 신자라면 코스에서 잠시 이탈...
僞惡者의 窓(2025-09-05 19:46:28)
2023.12.29 제주교구 천주교순례길 하논성당길을 걷다. 서귀포성당에 주차한 후 하논성당터, 면형의 집, 서귀복자성당까지 걷고, 서귀복자성당에서 택시를 타고 서귀포성당으로 돌아오다. 하논성당터는 제주에서 유일하게 논농사를 지을 수 있는 하논분화구 안에 있다. 제주에 천주교 신부가 최초로 파견된 때는 1899년...
5257부부의 일상(2024-02-04 15:25:00)
사흘간 오전은 스쿠버 다이빙 오후는 서귀포 올레길, 순례길을 찾아나섰다. 애당초 계획은 하루는 하논성당길 다음날은 정난주길 그 다음날은 올레길로 헌데 막상 걸어보니 서귀포를 벗어나지도 못했고 대중교통 버스로는 한계가 있음을 절감했다. 그렇다고 택시를 이용하기도 그렇고 전기자전거나 스쿠터를 이용해볼까...
영원한 나그네(2023-10-25 09:49:00)
2013년 하논성당길, 2014년 김기량길, 2015년 정난주길에 이어 2016년에 신축화해길이 선포되면서 그 길의 시작점이 되었습니다. (2017년에 선포된 이시돌길도...모두 다녀보고 싶어졌어요. 자세한 소개는 네이버 검색창에 천주교제주교구순례길을 검색하시면 해당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그렇게 성지를...
세상 사는 이야기(2025-09-12 09:00:00)
조선 후기 천주교 박해가 심했던 그때 머나먼 상해에서 서해로 귀국하려던 성 김대건 안드레이 신부가 폭우에 휘말려 표류하다 표착한 그곳!! Let's go~~~~ 천주교 용수성지 & 표착기념관 글, 사진/ ©러브울타리 천주교 용수성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경면 용수1길 108 용수포구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경면...
천천히 걷는 나만의 길, 러브울타리의 발자국(2025-04-23 22:37:00)
성당길'을 개장하였다. 2012년 개장한 김대건 길에 이어 천주교 제주순례길 2번째 코스로서, 현재 6개 코스가 개장되어 있다. <천주교 6대 성지순례길> 1. 김대건 길(11.5km), 2.하논 성당길(10.6km), 3. 김기량길(9.3km), 4. 정난주길(13.8km), 5. 신축화해길(12.6km), 6. 이시돌길(3개 코스 33.2km) 순례길 중에서...
생태와 인문기행의 제주올레(2025-08-01 21:21:00)
대성당(천주교 서울대교구 주교좌 명동대성당)은 1898년에 완공된 한국 최초의 고딕 양식 벽돌 건축물입니다.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유럽의 성당을 보는 듯한 장엄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한국 가톨릭의 상징적인 장소로 손꼽힙니다. 성당 내부는 높은 첨탑과 스테인드글라스 창이 어우러져 웅장하면서도 신비로운...
DO의 편안한 숙소를 찾는 여행, DOLOOK(2025-10-13 13:50:00)
곳이다. 여러 우여곡절을 겪으며 없어졌지만, 천주교가 서귀포에 뿌리를 내린 곳이어서 성지순례의 한 코스로 소중한 장소란다. 천주교 제주교구 순례길이란 커다란 표지석에 하논 성당길이라는 안내 글이 적혀 있다. 큰 느티나무 아래 여기저기에 당시 성당 건물에 사용되었던 돌이 정원석처럼 놓여져 건물터임을...
박종섭의 블로그(2025-03-10 09:20:00)
선포 2016. 10. 22. ‘신축화해길’ 선포 2017. 9. 23. ‘이시돌길’ 선포 산토비아조 Santoviaggio는 "거룩한 여행"이라는 의미의 천주교 제주교구 순례길은 김대건길, 하논성당길, 김기량길, 정난주길, 신축화해길, 이시돌길 총 6개 코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pdf 전체지도 다운받아 보세요~ 첨부파일 allmap2025...
가치공감연구소(2025-02-27 03:37:00)
오랜만에 흙길을 밟으며 걸었다. 올레의 이정표, 반가운 간세. 이 길은 천주교 순례길이기도 하다. 4월인데 한여름처럼 울창한 올레길 하논돌담길? 이건 또...많구나. 걷는 자들의 천국 제주도다. 큰길 쪽으로 나가는데 절을 만났다. 하논봉림사라고 한다. 언젠가 제주도에서도 템플스테이를 해야지 싶은데... 아, 하논...
오늘의 여행(2025-05-16 16: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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