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남지 개비리 | 경상남도 창녕군 남지읍 용산리 160-2

길명: 창녕 남지 개비리

길소개: 낙동강이 그려주는 눈부신 풍경을 가슴에 담아올 수 있는 자연과 함께 호흡하며 걷는 시골 여행길

총길이: 6

총소요시간: 2시간30분

시작지점명: 용산리 주차장

시작지점소재지지번주소: 경상남도 창녕군 남지읍 용산리 160-2

종료지점명: 용산리 주차장

종료지점소재지지번주소: 경상남도 창녕군 남지읍 용산리 160-2

경로정보: 용산리 주차장 ↔ 창나루전망대 ↔ 목동이 쓴 이름돌 ↔ 영아지쉼터 ↔ 영아지전망대 ↔ 영아지 주차장 ↔ 야생화쉼터 ↔ 죽림쉼터 ↔ 옹달샘쉼터 ↔ 용산양수장 ↔ 용산리 주차장

관리기관전화번호: 055-530-1523

관리기관명: 경상남도 창녕군청

데이터기준일자: 2025-05-09

제공기관코드: 5,410,000

제공기관명: 경상남도 창녕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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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리뷰

바쁜 시간을 쪼개고 쪼개어 달려갔던 창녕 남지 개비리 길~~ 수양벚꽃 보러 기대를 하고 달려갔더니 시기가 살짝 늦어버렸더군요. 만개 시기를 맞춰갔더라면 완전 환상적인 풍경이었겠는데 이젠 엔딩이었지만 아직은 꽃이 괜찮았고 분위기도 좋아 주섬주섬 담아왔던 사진으로 올려본 후기입니다. (다녀온 날 2025, 04...

희야의 소소한 일상(2025-04-05 09:54:00)
창녕 남지 개비리는 용산마을에서 영아지마을 까지 낙동강을 끼고 있는 옛길로 '개비리'는 '개가 다닌 절벽(비리)' 또는 '강가(개) 절벽(비리)에 난 길'이란 뜻이라고 하네요 창녕 남지 개비리는 소금과 젓갈을 등에 진 등짐 장수와 인근 지역민들의 생활길로 조선시대 고지도와 일제강점기 지형도에도 기록되어 있는...

navykanggu님의블로그(2025-08-25 06:10:00)
2025년 제14기 창녕군 블로그기자단 김효진 기자 이제 정말 가을바람이 불어보네요. 창녕 남지의 가을 여행지로 개비리길을 어때요? 개비리길은 강가 절벽에 난 길을 뜻하는데.. 용산마을에서 영아지마을까지의 옛길이라고 해요. 강 따라 걷는 길은 비교적 평탄해서 산책 삼아 걷기도 편하답니다. 제가 걸은 코스는...

창녕군 공식 블로그 - 안녕! 자연의 창녕(2025-09-26 23:10:00)
매일 젖을 먹이러 왔다 갔다 했던 길이란다. 강을 따라 절벽(비리) 옆으로 난 좁은 길로.. 엄마 개의 모성본능 감동스토리이구나!! 걷기 좋은 길이 이어진다...개비리길 한 바퀴 순환을 마친다!! 3시간 걸렸네(휴식 포함) 창녕에도 가볼 곳이 많구나^^ 남지억새전망대 주차장에 도착 다음 코스는.. 이열치열 뜨끈한...

♡마고의 행복한 기록♡(2025-07-28 14:08:00)
금천교→감나무시집보내기→야생화쉼터→죽림쉼터→등천교→옹달샘쉼터→용산양수장→용산리주차장 (원점회귀) ◆얼만큼: 6.4km ◆소요시간: 2시간30분 창녕 남지 개비리 영아지 주차장 ▶ 세종명품둘레길 회원들과 함께 싱그러운 봄향기를 느끼며 영아지 주차장에서 출발했다. 창녕 남지 개비리길 유래 ◆창녕 남지 개...

마음이 온유한 손모아(2025-04-29 04:15:00)
[대구팀 합동 산행-36] 창녕 남지 개비리 / 우포늪 탐방 사진 [탐방 일시] 2025.04.27(일) 10:28~12:21(1시간 57분) [날 씨] 맑음 [탐방 인원] 9명(서울팀 3명, 대구 참사랑산악회 6명 / 이하 존칭 생략) (서울팀) 시인마뇽, 범솥말, 성봉현 (대구팀) 차수근·박금선, 임상택, 나경숙, 기경환, ㅇㅇㅇ [탐방 시간] 창...

홀로 걸어가는 산꾼의 산행 이야기(2025-05-08 13:04:53)
창녕 남지 개비리 방문 후기: 자연 속의 평화로움을 느낄 수 있는 곳 지난 주말, 친구들과 함께 창녕 남지 개비리를 방문했다. 처음 도착했을 때, 자연 속의 평화로움이 느껴졌다. 시원한 공기와 푸른 나무들이 주는 신선함이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었다. 개비리에서는 다양한 야외 활동을 즐길 수 있는데, 우리는...

활기찬 숲속(2024-05-27 14:08:00)
창녕 남지 개비리 길은 경남 창녕군 남지읍 용산리 용산마을에서 신전리 영아지 마을까지 낙동강변의 마분산(馬墳山 180M) 바위 절벽에 난 오솔길을 말한다. 수십 M 절벽 위에 산릉의 굴곡을 따라 들고나는 길은 한 사람이 겨우 지나다닐 만큼 좁은데, 어미 개의 모성애에서 그 이름이 유래됐다고 한다. 몸이 약한 새끼...

조수와의 블로그 입니다.(2025-03-10 11:33:00)
창녕의 봄은 명품 수양 벚꽃으로 시작하네요 강폭 넓은 낙동강 옆에 <개비리 길>에 수양 벚꽃 터널 길도 있어요 영산 남지 못의 수양 벚꽃과 그 옆 만년교 수양...윤슬과 상춘객들의 즐거움만 가득해요 낙동강 전투 최후의 방어선 남지 개비리 길 일대와 남지 철교는 전쟁의 상혼이 남아있는 곳이었네요 "1950년 6...

웬디의 금요일(2025-04-03 22:00:00)
<창녕 남지개비리 둘레길 걷기> 2025년 09월 20일 토요일 오전 10시 ~

김남수! 지역의 소소한 생활정치와 자원봉사 일군(2025-09-24 09:4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