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길(road) 관광 지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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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전 : 3 / 2025-01-31 03:41:13
태장동에 위치한 현충탑입니다. 자동차를 아래 길 옆에 주차하고 올라갑니다. 입구에 스탬프 인증함이 있습니다. 예전부터 있었던 약수터. 지난 번 새벽에 왔을 때 어둡기도 하고 세월도 많이 지난터라 기억도 가물가물하여 없어진 줄 알았습니다. 오십여년 지난 지금 시원하게 한 바가지 떠서 목을 축입니다. 국형사 물...
쑥골사금파리(2025-04-30 22:23:00)
가현경로당(12.7) ➜ 동광분체(13.3) ➜ 영영산업(13.9) ➜ 중방교(14.1) ➜ 호저교차로(14.7) ➜ 호저면행정복지센터(15.4) (15.4㎞ / 4~5시간) 산행기 2024.2.6.(화) 원주굽이길 5코스(버들만이길) 일부(반곡역-원주천새벽시장)+6코스(호국의길) 동행 : 좋은사람들 28인승 1대 (대장 tx-data, 기사 4547 김복기) 동암역...
박연서원(2024-04-29 06:46:00)
바친 호국영령들을 추모하기 위해 건립된 건물로 민관군을 상징하는 세 개의 탑으로 이루어져 있다. 현충탑에서 시작되는 숲길은 태장 체육공원과 맹골산을 거쳐 흥양천까지 3km정도 이어져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고 있다. 코스정보 코스정보 원주천 새벽시장 ➜ 봉평교(0.3) ➜ 태학교(0.7) ➜ 봉산지구대(1.8) ➜ 현충탑...
나는 걷는다 - 해공의 산행 앨범(2023-10-17 21:03:16)
2023.12.02일(토) 원주굽이길 6코스 호국의 길 (16.5㎞, 5시간) 원주천 새벽시장~호저면행정복지센터 스탬프 : 현충탑 참가 : 6명 http://gubigil.kr/theme/page/html/course/06.php 시끌벅적한 원주농업인 새벽시장 아침의 찬공기에 원주천 주차장 한켠의 간이커피 매점엔 김이 모락모락.. 쌍화차 한잔씩 홀짝거린다...
DS2Y캬(2023-12-04 12:19:00)
있다. '호국의 길' 이다. 6월28일(토) 무덥고 습한 날이다. 장맛비가 예고되어 있고, 낯익은 길이어서 그런지 함께 하는 자가 적다. 누구는 " 비도 오고 가파른 산 성에 오른다고 해서 안 오려고 하다가 왔 다." 고 했다. '일편단심 민들레' 같이 변치 않는 자가 있어 힘이 난다. 1차부터 4차까지 한번도 빠지지 않고...
아들아 ! 밧줄을 잡아라(2025-07-07 14:50:00)
숲길입니다. 원주산책길 조용히 걷다 보면, 중간에 충렬사를 만나게 되는데요. 호국영령을 기리는 이곳에서 자연과 역사를 함께 느낄 수 있어요. 이 조용한 원주...치악산 바람길숲은 중앙선 폐선 부지를 활용한 원주 도심 속 숨은 산책 코스입니다. 우산동에서 반곡역까지 이어지는 이 길은 울창한 숲과 부드러운 흙길...
justiiii(2025-04-30 09:30:00)
태장동 #원주 트랭글 스토리 https://app.tranggle.com/front/story/detail?post_no=350075&web_status=web 트랭글 아웃도어 활동을 더욱...원주굽이길 홈페이지 후기 http://gubigil.kr/bbs/board.php?bo_table=after&wr_id=182 원주굽이길 원주굽이길, 코스안내, 굽이길 길잡이, 스탬프투어 gubigil.kr 코스 후기...
안드레아의 트래킹 생활(2022-05-10 17:01:00)
본 후기를 전해 드릴테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1. 소금산 케이블카 소금산 그랜드밸리의 주차장에서부터 산 정상의 출렁다리까지 케이블카를 타고 쉽고...경치를 감상할 수 있답니다. 소금산 케이블카를 타기 전에는 크레킹 코스를 이용했었는데 출렁다리가 있는 곳까지 약 20여분 정도 걸어 올라가야 하는데 6월...
Shoot for the Sky!(2025-06-06 12:10:00)
있어요) 무릉계곡이 너무너무 좋아서 그때의 그 감동을 못잊어 하산을 무릉계곡으로 계획했는데 가뭄으로 12폭포 구간 물도 없고. 폭포소리도 들리지 않는 계곡길 비추 입니다. 비경을 상상하고 택시비 6만원까지 들였는데 속이 많이 쓰렸네요 하산길도 경사가 너무 심하고 너덜길에 마천루나 베틀바위는 따로 산행...
행운몰이 ^^(2025-07-28 17:57:00)
힘든 코스는 아니다. 바위 사이를 오르니 내려가는 등산로는 편안하고 옆에 바위가 나타나면 사진을 찍으며 내려가니 굴 같은 바위도 보이고 앞에는 차돌이...보석처럼 아름다웠다. 내려가니 큰 바위를 우회하는데 큰 나무가 쓰려져 길을 막고 있었고 주변의 멋진 바위를 사진 찍으며 내려가니 더욱 많은 바위들이...
km8466-(2025-08-08 16: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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