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길(road) 관광 지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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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전 : 3 / 2025-01-31 03:41:13
되돌아가 주변 사람들에게 원통사 방향이 어디냐고 하니 2번 출구에서 직진하라고 한다. 오르며 앞의 산을 바라보니 우이암이 보였고 한일교를 지났다. 왼쪽 산 방향에는 넓은 길이 보이고 오르니 우이령길 구간으로 사전예약 구간이다. 언젠가 반대쪽에서 넘어온 곳이기도 하여 가다보면 우이암 방향으로 오르는 코스가...
km8466-(2024-10-13 21:19:00)
행사가 아니구나 키 규모가 꽤 큰 행사구나 싶었죠 그때부터 비바리뚜 부부도 길에 자리잡고 행렬이 시작되기를 기다렸어요 드디어 시작된 행렬! 아쉬웠던...쓰시마 무사단 한일축제답게 일본인 무사단을보고 소르 돋았어요 진짜 한일교류축제같다 라는 느낌을 받았어요 개인적으로 너무 멋있었던 공연 중간중간...
리뚜IN트립(2024-05-13 07:00:00)
이희건한일교류재단배 입니다. 이번 대회는 파인허스트GC 에서 스내그골프국가대표선발전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다가오는 11월 일본에서 열리는 한일스내그골프 교류전에 출전할 국가대표선발전으로 남자 상위 10명, 여자 상위 10명의 선수가 선발 되었습니다. 대회진행 상황 보여드릴게요~ 장소는 파인...
스내그대구 어린이골프센터(2023-09-08 18:10:00)
에 한일교류분과회가 만들어지면서 발표할 기회가 생겼다.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는 '평생교육사'의 배움과 네트워크 만들기"라는 주제로 세 명의 한국 발표자들(사단법인 한국평생교육사협회 역대 회장)이 각각 협회 활동의 가치를 정리하여 발표한 내용은 일본의 사회교육사 체제를 만들고자 하는 이들에게 의미...
삶과앎(2023-09-06 09:38:42)
내려가는 길은 미끄러워 올라갈 때보다 더 조심스럽게 내려가야 했습니다. 고개부터는 다시 여유를 찾았습니다.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처음 출발했던 천호성지 주차장에 도착했습니다. 말차체험 다음 프로그램은 완주군청 로비에서 진행하는 말차 체험입니다. 말차(抹茶)는 갈대발이나 짚, 화학섬유 등으로 약...
완주군 공식 블로그(2023-11-01 09:43:00)
산행후기 일전에 오산종주를 하다가 우이령 까지만 했기에 북한산을 하게되였다,일각이 여삼추라 하더니 더위는 어느새 물러가고 능선에 부는 서늘한 바람따라 신록은 퇴색하는 낙엽처럼 빈티지하게 메말라간다. 디지탈보단 아날로그에 익숙한 늙은소년의 폐부도 포도에 뒹구는 낙엽처럼 심연에 쓸쓸한 가을서리가...
고산령(2023-10-26 15:34:00)
사진찍으려는데 맞는 사이즈가 없음. 기모노 체험. 우연찮게 나가다가 코엑스에서 길헤메다가 예약 받는데서 예약 받고 가서 체험함. 뭔가 골드스러운 기분에...재밌었다. 마저 체험하지 못한 것도 있다..도리야끼...선착순이라서ㅠㅠ 후기1끝.거의 부스 위주였다면 다음엔 부스에서 받은 물건 2편으로 하겠다 ©라운 끝...
in the midnight with bergamot(2013-09-16 07:03:00)
산행후기] 금요일 오후에 갑자기 이번 주말에 특별한 계획이 없으면 산에 가자는 평생지기의 전화를 받고 5월의 마지막 주 토요일부터 월요일까지 3일간의 공휴를 이용하여 백두대간 두 구간을 다녀 오려고 하였지만 취소한다. 그렇지 않아도 가을 특별산행을 위해 사전 준비를 해야하는데 먼저 산에 가자고 하니 나야...
홀로 걸어가는 산꾼의 산행 이야기(2013-05-31 01:26:30)
월벽교-한일교-계곡 물놀이- 우이동 입구(포돌이 광장) 산행거리 : 약 6.80 Km 산행시간 : 놀면서 사진 찍고 널널하게 후미 기준 03시간 (11시 10분부터 14시 10분까지) 국민적 관심에 비해 아쉬움만 남긴 우이령길 탐방 41년만에 개방된다는 상징성과 뉴스 매체에서 연일 방영된 내용이라서 그런지 평일인데도 수많은...
칠갑산(2009-07-22 22:12:16)
산행후기 도봉산은 북한산과 함께 북한산국립공원에 속해 있는 서울 근교산이다. 자운봉, 만장봉, 선인봉, 주봉이 정상부를 이루고 있지만 매우 위험하여 통제...당일 산행에는 아무런 지장이 없다. 더구나, 해가 긴 여름철이 아닌가. 우이동에서 1시간 10분 남짓만에 주능선에 올라서고, 완만하게 오르내리는 능선길...
늘바람(2007-06-25 17:5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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